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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마리움(폴란드 여왕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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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 원 역사라면 [[30년 전쟁]]에서 스웨덴에서 보이기 시작하는 [[징병제]]를 기반으로 하는 보병을 갖추고 있다. 루테니안 블루라고 불리게 되는 [[프러시안 블루]]를 기반으로 하는 군복이 특징이며, 소작농을 혁파하고 중산층을 이루게 된 자영농들로 이루어진 병사들은 황제에게 충성을 바치는 정예군이다. 실제로 그 군기가 엄정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흔히 전쟁에서 일어나는 [[전쟁 범죄]]가 극히 드물다. 약탈 등으로 얻는 전리품의 경우, 우선 군대에서 모두 수거하여 세운 공에 비례하여 분배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고, 주인공이 갖고 있는 특유의 능력 때문에 '''부대 안에서 전쟁범죄가 일어날 경우''' 황제가 우선 직접 저승으로 보내 버리기 때문에 [* 실제 에피소드 중에서 강간을 저지르려고 한 병사 세 명을 눈치채자마자 그쪽으로 직접 간 황제(당시는 왕)가 두 명을 죽여 버리고, 그 뒤에 황제를 급히 따라간 후사르에 의해 한 명이 죽는 일도 있었다.] 병사들은 그 엄정함을 신뢰하여 군기가 매우 정렬되어 있다. 기병으로 따지면 말이 필요없는 최강의 중장 기병대인 [[윙드 후사르]]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인 만큼, 기병도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황제의 전폭적인 지지 하에 포병대 또한 급격하게 발전해서, 적어도 지금 1:1로 인테르마테움을 이길 수 있는 육군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혁명 시절, 전 유럽을 후드려 패고 다니는 프랑스 육군을 생각하면 상상이 쉽다.[* 실제로 그 당시 프랑스 육군은 징병제를 바탕으로 하는 숫자의 폭력+높은 사기를 갖고 있었고, 전 유럽을 상대로 다 후드려 패고 다닌 깡패 군대였다.] 이후 체르스크에 사관학교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장교를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면서 기병도 세고, 포병도 세고, 강력한 징병제를 바탕으로 하는 숙련된 부사관까지 확보하면서 그냥 육지에서 싸우면 다 털어버릴 수 있는 수준까지 다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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